OrangDorang

“오란다는 어릴 적 간식을 즐기지 않던 제가 유일하게 좋아했던 간식이며, 달콤학 고소한 맛이 저에게 늘 행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. 그 따뜻한 기억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. 오랑도랑과 함께 행복한 순간을 맛보시길 바랍니다. ”

김 서 언 대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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